Time to listen - Steve Hanks ::: 그림이야기 :::


Time to Listen
Steve Hanks
Signed Limited Edition Lithograph Unframed
Image Size: 14 x 30
Edition Size: 999

미국 화가 Steve Hanks 의 Time to Listen 입니다.

이분의 다른 작품들에 비하면 색감과 그림 자체가 좀 blur 하지만

웃는 아이와 그런 아이를 지긋하게 바라보는 아버지 (응? 아마도?) 의 모습을 보면

어느덧 입가에 자연스레 미소가 퍼지고 조금 부러워지는 그런 그림입니다.

행복, 그리고 편안함이랄까요...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Steve Hanks 는 수채화 artists 로 알려져 있는 분입니다.

 극사실주의와 감성주의의 혼합... 최고의 수채화 작가라 불리우는 분입니다.


 이분의 그림에서는 언제나 사람을 향하는 그런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며

작품의 대부분에선 여성과 아이들이 그려집니다.

그리고 그분의 그림을 통해 사람들의 일상과 여성의 아름다움 그리고 따뜻함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그와 더불어

이분의 그림은 수채화를 이용한 믿기 어려울 만큼의 사실적인 색감 묘사와

 그림 곳곳에 나타나 있는 수채화 기법을 보는 것 만으로도 즐거워집니다.


처음 이분의 그림을 보았을 때 뭔가 뭉클함을 느꼈달까요?

주로 사람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아이들의 마음을 한번 담아보려고 노력했던 저에겐

정말... 뭐랄까... 말로 표현하기 힘든 그런 무언가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이분의 그림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유학시절 교수님과의 친분으로 학교에 방문하셨었고

차까지 대접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떠나시고 난 후에 그분이었다는 것을 알게된

그런 어처구니 없는 일을 저지르고 말았지만요...


그래도 그분께서 주셨던 그림에 대한 조언은 평생 잊지 못하겠지만요.^^


그럼 그분의 그림을 몇가지 더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BIg Shoes to Fill

All in a Row

All Gone Awry

Summer Rain

There are Places to Go

After the Bath

Boundless

Connections

Fathers Day
Mother and Child Bond

Natures Touch

Raising Daughters

Young at Art

Country Comfort

Where the Healing Begins



레이어즈의 추억에 잠기다...




 아 3기 오프닝곡이 넘 좋은... 지금 1시간째 무한반복으로 보는중인...

 (어쩌다 영어버젼, 스페인어 버젼도 들었는데 뭔가...와닿지는 않던...)


 아시는 분들은 다 아는 마법기사 레이어즈...

 아아... 클램프를 딱히 싫어하는건 아닙니다만 (뭐.. 어릴땐? 좋아했었지만요..;; 요즘건 왠지 정이...;;)

 그중에 특히 개인적으로, 어디까지나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에서 레이어즈를 정말 좋아했었습니다.

 특히나 한국 공중파에서 방영까지 해주었죠.

 생각해보면 그때는 정말 괜찮은 애니를 많이 방영했던거 같습니다. 특히나 SBS 에서...

 요즘처럼 일본애니를 쉽게 구해서볼수있는것도 아니였고 그런 상황에서 하나의 단비같다고 할까요?

 그땐 비디오에 4화정도 녹화되었던걸 만원정도에 애니샾같은곳에서 판매했던 기억이납니다.

 고등학교때쯤 되어서는 CD로도 판매했던기억이 나네요.


 여튼 그런 관계로 학교 끝나면 집으로 열심히와서 보곤했던 기억이 새록새록납니다.

 거기다 어떻게 힘들게 구한 OST 를 테이프에 녹음해서 몇년간 열심히 들었었죠.

 가사를 다 외어버릴정도로.... 물론 뜻은... 당연히 몰랐지만요.

 지금은 다행이 들리긴 들리더군요. 아..이런가사였구나... 란 생각에 참...ㅎㅎ 


 전혀잊고 지내다가 길지나다 낮익은 멜로디에 뭐지? 하고 쳐다보게되었고 누군가가 아이패드로 오프닝을 보고있더군요.

 그러면서 새록새록 떠오르는 추억들...

 집에와서 전편다운로드... 그리고 쭉...봐버렸습니다. 시험기간임에도...;;



 아 뭐랄까. 두근두근? 두근거림? 뭔가 이런느낌 오랜만이더군요.

 아 물론 옛날 애니가 최고야! 그런건 아닙니다만... 뭔가 말로 설명하기힘든 그런...ㅜㅜ

 아 저는 역시나... 그쪽 사람인가봐요. 벗어나려해도 벗어날수없는...


 



1 2 3 4 5 6 7 8 9 10 다음